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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의 인문‧한의학적 치료법 제시

1.5
  • 분류한약 | 약물치료
  • 키워드
  • 출처민족의학신문
  • 평가일2017-03-17
  • 평가이예슬
  • 평가일2017-02-27
  • 조회411회

원문요약

구취는 일반적으로 상대방이나 자신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나는 입냄새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충치 및 틀니 등 구강 내의 원인 및 구강 외의 기저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기사는 구취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를 소개하고 있다.

평가항목

기준은 총 10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예/아니오 기준으로서 평가자가 가질 수 있는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미국의 의료기사평가 논문에서 2000년에 처음 사용되었고¹, 호주의 mediadoctor.org 단체에서 의료기사를 평가하기 위해서 이 기준을 사용하여 3년간 의료기사평가를 실시하였다. 현재는 호주언론연합의 의료기사 작성 지침에도 기본 조건으로 표기되어 있다².

¹Moynihan R, Bero L, Ross-Degnan D, Henry D, Lee K, et al. (2000) Coverage by the news media of the benefits and risks of medications. N Engl J Med 342:1645–1650.

²Billie Bonevski, Amanda Wilson, David A. Henry. (2008) An Analysis of News Media Coverage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Plos One 3(6): e2406.doi:10.1371/journal.pone.0002406
기준 평가
· 치료의 혁신성
· 치료의 접근성
· 해당 질병에 대한 다른 치료법이 표기되어 있다
· 대상 질환이 표기되어 있다
·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근거가 충분하다
· 치료를 통한 증상의 변화가 수치로 표기되어 있다
· 치료의 부작용 유무가 표기되어 있다
· 치료의 기간 및 비용이 표기되어 있다
· 문헌 혹은 전문가에 기반을 둔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 보도자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평가내용

이 기사는 구취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사례를 설명한 책을 소개하고 있는 의료기사로, 치료의 접근성을 만족하며 대상질환을 표기하였다. 또한 전문가에 기반을 둔 정보를 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사는 제목과는 달리 구취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이 없고, 따라서 치료의 혁신성이나 근거의 적합성, 다른 치료법에 대한 표기 등 많은 기준을 만족한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이 기사는 보도자료의 성격을 가진다고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