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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부작용 줄여줄 치료제 나온다

3.5
  • 분류한약 | 약물치료
  • 키워드항생제 부작용, 세균 감염, 장내 유익균, 클로스트리듐 디피실(CD), 항생제 연관 장염(CDI)
  • 출처서울경제
  • 평가일2017-03-24
  • 평가이예슬
  • 평가일2017-03-18
  • 조회115회

원문요약

항생제가 가진 장내 유익균까지 죽이는 부작용으로 인해 설사나 장염을 일으키는 질환인 세균 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균이 내뿜는 독소를 중화시킴으로써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항체 치료제가 개발되었다.

평가항목

기준은 총 10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예/아니오 기준으로서 평가자가 가질 수 있는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미국의 의료기사평가 논문에서 2000년에 처음 사용되었고¹, 호주의 mediadoctor.org 단체에서 의료기사를 평가하기 위해서 이 기준을 사용하여 3년간 의료기사평가를 실시하였다. 현재는 호주언론연합의 의료기사 작성 지침에도 기본 조건으로 표기되어 있다².

¹Moynihan R, Bero L, Ross-Degnan D, Henry D, Lee K, et al. (2000) Coverage by the news media of the benefits and risks of medications. N Engl J Med 342:1645–1650.

²Billie Bonevski, Amanda Wilson, David A. Henry. (2008) An Analysis of News Media Coverage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Plos One 3(6): e2406.doi:10.1371/journal.pone.0002406
기준 평가
· 치료의 혁신성
· 치료의 접근성
· 해당 질병에 대한 다른 치료법이 표기되어 있다
· 대상 질환이 표기되어 있다
·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근거가 충분하다
· 치료를 통한 증상의 변화가 수치로 표기되어 있다
· 치료의 부작용 유무가 표기되어 있다
· 치료의 기간 및 비용이 표기되어 있다
· 문헌 혹은 전문가에 기반을 둔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 보도자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평가내용

이 기사는 새롭게 개발된 항체 치료제를 이용한 세균 감염의 치료 효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항생제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세균 감염은 설사와 복통, 발열, 백혈구 증가, 저알부민혈증 등의 증상을 포함하는 질환으로 기존의 약물로는 치료가 어렵다. 

이 연구는 치료의 혁신성을 만족하며, 대상질환을 표기하였고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근거가 충분하다고 보여지며, 치료의 효과를 수치를 들어 표기하였고 기간 또한 언급하였다. 전문가에 기반을 둔 정보를 표기하였으며 보도자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치료의 접근성을 만족하지는 않았고, 해당 질환에 대한 다른 치료법을 표기하지 않았으며, 치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여부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다. 이 부분은 추가적인 연구와 실제 진료를 통해 보완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