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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10대 ADHD, 뇌 기능 향상으로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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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한약 | 약물치료
  • 키워드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전두엽
  • 출처국민일보
  • 평가일2017-03-24
  • 평가이예슬
  • 평가일2017-03-17
  • 조회132회

원문요약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는 부주의, 과잉 활동성 및 충동적인 양상을 동반하는 정신질환으로, 유아기나 소아기에 흔히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 기사는 ADHD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평가항목

기준은 총 10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예/아니오 기준으로서 평가자가 가질 수 있는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미국의 의료기사평가 논문에서 2000년에 처음 사용되었고¹, 호주의 mediadoctor.org 단체에서 의료기사를 평가하기 위해서 이 기준을 사용하여 3년간 의료기사평가를 실시하였다. 현재는 호주언론연합의 의료기사 작성 지침에도 기본 조건으로 표기되어 있다².

¹Moynihan R, Bero L, Ross-Degnan D, Henry D, Lee K, et al. (2000) Coverage by the news media of the benefits and risks of medications. N Engl J Med 342:1645–1650.

²Billie Bonevski, Amanda Wilson, David A. Henry. (2008) An Analysis of News Media Coverage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Plos One 3(6): e2406.doi:10.1371/journal.pone.0002406
기준 평가
· 치료의 혁신성
· 치료의 접근성
· 해당 질병에 대한 다른 치료법이 표기되어 있다
· 대상 질환이 표기되어 있다
·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근거가 충분하다
· 치료를 통한 증상의 변화가 수치로 표기되어 있다
· 치료의 부작용 유무가 표기되어 있다
· 치료의 기간 및 비용이 표기되어 있다
· 문헌 혹은 전문가에 기반을 둔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 보도자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평가내용

이 기사는 ADHD에 대해 한의학적 치료가 효과를 보였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치료의 접근성을 만족하고, 대상 질환을 언급하였으며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ADHD의 증상 및 치료에 대해 전문가에 기반을 둔 정보를 언급하였다.

하지만 치료의 혁신성을 만족한다고 보기 어려우며, 다른 치료법을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치료를 통한 증상의 변화 및 부작용 유무, 치료기간 등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한계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는 보도자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